와!!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꽉 끼인 거니!!!!!
지난 포스팅에도 얘기했듯이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카라 PCS_350
이 제품에도 아쉬운 것이 있어 이렇게 글로 적어본다.
사용하다 보면 위 사진처럼 음식물이 아주 꽉 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. 다행인 것은 자주 발생하는 현상은 아니다. 하지만 한 번 겪게 되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. 아무리 힘을 줘도 움직이지 않는다. 사진은 여러 번 물에 불려 씻어낸 상황이다. 주변은 세척이 되었지만 중요한 부분은 전혀 진전이 없다.
이럴 때에는 끓는 물을 부어 확실하게 불려주고 젓가락이나 작은 포크를 이용해서 떨어지는 만큼 제거해야 한다.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하면 결국에는 굳어있던 것들이 조금씩 풀어지면서 떨어져 나온다.
1년 이상 사용하면서 이렇게 걸리는 경우가 점점 잦아지는데 그 이유가 사진과 같이 코팅이 벗겨저 그런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.
이렇게 불어 떨어지면 음식물 분쇄하는 봉?이 돌아가게 된다. 아직도 한참 떼어 내야 한다.ㅜㅜ
정말 여러 번 불리고 떼내고를 반복했음에도 이렇게 딱딱하게 굳어있다.
자꾸 긁어내는 것을 반복하면 코팅만 더욱 벗겨지는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낸 것이 과탄산소다이다.
이렇게 뿌려주었다. 정말 조금 뿌렸다. 다 끝나고 더 뿌릴걸 하고 후회했다.ㅋㅋㅋ
그래도 이렇게 뽀글뽀글~
짜~잔~~~!!
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만족하게 세척이 되었다.
마치며
공식 홈페이지에 이 건조통을 4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. 염분과 다양한 성분이 포함된 음식물이니만큼 코팅도 잘 버텨내지 못하는 것 같다. 그러기에 소모품으로 판매를 하는 것 일 테고. 그렇다고 매년 교체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. 코팅도 많이 벗겨지고 가끔 안 돌아가게끔 꽉 끼어버리지만 최대한 오래 사용해 보려고 한다.
다음에는 정말 견디기 힘든 음식물 처리기 작동 중에 나는 냄새 제거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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